[85] 운명을 넘어서
- 1. 하델을 찾아가자
- 거인의 하수인 셀핀은 자신의 주인을 지키고 있는 또 다른 거인의 하수인 하델을 찾아가라고 한다. 하델은 에 사기라 유적지 탐사 1구역에 있다.
- 2. 하르나크의 망령을 퇴치
- 거인의 하수인 하델은 단절된 미궁 깊숙한 곳에 있는 하르나크의 망령을 퇴치해 헤르문쿠스의 봉인을 풀어 달라고 한다.사냥할 몬스터 - 하르나크의 망령
- 3. 임무 완료
- 하르나크의 망령을 처치하였다. 헤르문쿠스에게 가도록 하자.
기본 정보
시작 NPC | 셀핀 |
---|---|
적정레벨 | 85~ |
보상 정보
경험치 | 없음 |
---|---|
SP | 없음 |
아데나 | 없음 |
연계 퀘스트 정보
분류 | 퀘스트 명 | 보상 | 아이템 |
---|---|---|---|
[85] 운명을 넘어서 |
| O | |
[80] 또 다른 운명의 시작 |
| O |
세부 공략
파멸의 여신 첫 걸음! 각성퀘 공략!
캐릭터가 85레벨을 달성하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려온다.
"거인의 봉인을 풀면... 그 힘은 네 것이 되리라..."
화면 하단을 보면 새롭게 추가된 알림 표시가 나타난다.
'각성의 계시' 라고 쓰여있는 별 모양 버튼을 누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플레이어의 심장과 공명한다고 하며,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이동할 것인지를 묻는다.
'이동'을 선택하면 동영상이 재생되며 거인들의 지도자 '헤르문쿠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동영상이 종료되고 처음 도착한 곳은 폐허가 된 드워프 마을.
'어스웜 트라스켄'의 촉수와 드워프, 그리고 드워프들이 만든 공성무기가 전투를 벌이고 있다.
NPC들이 어스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뒤로 한 채 플레이어는 자동으로 다크엘프 마을로 이동한다.
다크엘프 마을 역시 분위기가 을씨년스럽다.
마을 중앙에 있던 실렌의 동상은 절반 이상 지면으로 드러나 있고, 하늘에서는 쉴새없이 피의 비가 내리고 있다.
다크엘프들은 원인모를 역병과 실렌의 명령으로 하나 둘씩 쓰러지고 마을은 피의 바다를 이룬다.
드워프 마을과 다크엘프 마을을 보여준 헤르문쿠스는 자신을 찾아 봉인을 풀어주면
거인의 힘을 나눠주겠다며, 말하는 섬 박물관에 있는 자신의 하수인 '셀핀'을 찾아가라고 한다.
말하는 섬으로 돌아온 후 인벤토리를 살펴보면 축복의 비약, SP주문서, 정령/마정탄 팩 등
필수 소모품과 R그레이드 장비가 들어있는 무기/방어구 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은 85레벨 달성과 함께 R그레이드 엑스퍼티즈 스킬을 익히게 되므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장비도 준비 되었다면 이제 박물관 중앙에 있는 '판테온'에게 말을 걸어 박물관 내부로 이동하자.
박물관 내부에는 카마엘 장로 케크로프스와 거인의 하수인 '셀핀' 등 카마엘 NPC들이 있다.
셀핀에게 말을 걸어보면 각성 퀘스트인 '운명을 넘어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셀핀은 '에 사기라 유적지 탐사 1구역'에 있는 또다른 거인의 하수인 '하델'에게 가면
헤르문쿠스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박물관 로비로 나가려면 박물관지기 '토이론'에게 말을 걸면 박물관 로비로 이동할 수 있다.
마을 밖으로 나가 북쪽에 있는 에 사기라 유적지로 향하자.
말하는 섬 마을 입구에 있는 드워프 공방 견습생과 대화하면
1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쿠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쿠쿠루를 타고 좌우 어느 갈림길로 이동하더라도 제한시간 1분이 지나기 전에
또 다른 갈림길에서 다시 한 번 쿠쿠루를 탈 수 있는 장소가 나타난다.
'에 사기라 유적지'의 동, 서 어느 방향으로 진입하더라도 '에 사기라 이동장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동 장치를 클릭해 에 사기라 유적으로 들어간 후, 유적 안에 있는
'에 사기라 이동 장치'를 다시 한 번 이용해 탐사 1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 테스트 서버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팁!
각 마을에 배치된 '새소식 알림이'에게 말을 걸어보면 주요 사냥터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데,
각성 퀘스트 진행 중 만나야 하는 '하델'이 있는 곳이 '하르나크의 지하유적'이다.
새소식 알림이를 통해 하르나크의 지하유적으로 이동하면 하델 바로 앞으로 이동할 수 있다.
탐사 1구역의 북쪽에 있는 거인의 하수인 '하델'과 대화하면 퀘스트를 이어갈 수 있다.
하델은 주인인 헤르문쿠스를 구해주면 세계를 파괴하려는 실렌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주겠다며 헤르문쿠스가 봉인되어 있는 단절된 미궁으로 들어가
하르나크의 망령을 퇴치하고 빛의 봉인을 풀어달라고 한다.
대화 마지막에 '봉인을 풀기 위해 단절된 미궁으로 들어간다'를 선택하면
단절된 미궁 인스턴스 존으로 이동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전투가 기다리고 있으니 장비와 버프를 정비하자.
첫 번째 전투는 각성 클래스를 대표하는 거인들이다.
8명의 거인은 순서대로 처치하면 되는데, 한마리씩 중앙으로 걸어나온 거인을 1:1로 상대하면 된다.
단, 중앙에 도착하기 전에 공격을 시작하면 모두 함께 덤비니 침착하게 하나씩 처치하자.
직업을 대표하는 거인들은 처치하면 초강력 생명의 허브와 초강력 마나의 허브를
드랍하기 때문에 전투를 쉬지 않고 진행해도 무리가 없다.
8명의 거인을 모두 처치하면 다음 방으로 이동하는 곳에 힘의 원천 3개가 등장한다.
가까이 가면 고대 거인의 힘이 몸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다고 하며
힘이 가득 차 있는 동안에는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귓속말이 들려온다.
다음 방으로 가면 플레이어가 전직할 수 있는 계열의 거인이 조금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만 이 때에는 힘의 원천을 통해 얻은 힘을 이용해 각성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전투 도중 화면 중앙 부근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강력한 각성 직업의
대표 스킬이 발동되므로 전투를 쉽게 이어갈 수 있다.
처음에는 한 마리, 그 다음에는 세 마리, 마지막에는 12마리가 등장하는데,
12마리가 등장하는 때에는 헤르문쿠스의 도움으로 힘의 원천이 또 등장한다.
힘의 원천 근처에 있을 경우 공격력이 강해지거나 방어력이 강해지므로
화면 중앙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꾸준히 클릭해주면 거인이 12마리더라도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다.
12마리의 거인을 처치한 후 다음 방으로 이동하면 영혼 감시자 '하르나크의 망령'을 만날 수 있다.
하르나크의 망령은 모든 각성 직업의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메즈 스킬에 치여 공격이 쉽지 않다.
전투가 중반쯤 진행되면 하르나크의 망령이 앞서 보았던 거인들을 다시 불러낸다.
이 때부터 화면 상단에 1분의 타이머가 나타나는데,
거인들을 모두 상대하다가는 시간이나 체력이 부족해 퀘스트에 실패하게 된다.
퀘스트 클리어 조건은 1분안에 하르나크의 망령을 처치하거나, 방안 좌, 우에 있는
봉인 제어장치를 클릭해 봉인을 해제하는 것이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진행하자.
(봉인 제어장치를 클릭해 봉인을 해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개의 봉인 제어장치를 클릭해 봉인을 해제하면 하르나크의 망령은 쓰러지고
봉인이 풀린 최후의 거인 헤르문쿠스와 대화할 수 있다.
헤르문쿠스와 대화하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각성에 필요한 아이템인 '명도의 서'를 얻을 수 있다.
대화를 이어가면 각성을 위한 장소인 '영혼의 무덤'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영혼의 무덤에서 각자 전직 계보에 따라 각성하려는 동상을 클릭하면
스킬 인챈트에 대한 보상으로 SP와 하거인의 정수를 몇 개 받을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 창이 나타난다.
또, 각성 직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동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각성한다'를 클릭하면 각성 애니메이션과 함께 4차 전직이 완료된다.
각성의 보상으로는 각 직업별 망토가 들어있는 상자를 받을 수 있고,
각성 캐릭 전용 탈것을 소환할 수 있는 스킬을 받게 된다.
"거인의 봉인을 풀면... 그 힘은 네 것이 되리라..."
화면 하단을 보면 새롭게 추가된 알림 표시가 나타난다.
'각성의 계시' 라고 쓰여있는 별 모양 버튼을 누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플레이어의 심장과 공명한다고 하며,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이동할 것인지를 묻는다.
'이동'을 선택하면 동영상이 재생되며 거인들의 지도자 '헤르문쿠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동영상이 종료되고 처음 도착한 곳은 폐허가 된 드워프 마을.
'어스웜 트라스켄'의 촉수와 드워프, 그리고 드워프들이 만든 공성무기가 전투를 벌이고 있다.
NPC들이 어스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뒤로 한 채 플레이어는 자동으로 다크엘프 마을로 이동한다.
다크엘프 마을 역시 분위기가 을씨년스럽다.
마을 중앙에 있던 실렌의 동상은 절반 이상 지면으로 드러나 있고, 하늘에서는 쉴새없이 피의 비가 내리고 있다.
다크엘프들은 원인모를 역병과 실렌의 명령으로 하나 둘씩 쓰러지고 마을은 피의 바다를 이룬다.
드워프 마을과 다크엘프 마을을 보여준 헤르문쿠스는 자신을 찾아 봉인을 풀어주면
거인의 힘을 나눠주겠다며, 말하는 섬 박물관에 있는 자신의 하수인 '셀핀'을 찾아가라고 한다.
말하는 섬으로 돌아온 후 인벤토리를 살펴보면 축복의 비약, SP주문서, 정령/마정탄 팩 등
필수 소모품과 R그레이드 장비가 들어있는 무기/방어구 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은 85레벨 달성과 함께 R그레이드 엑스퍼티즈 스킬을 익히게 되므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장비도 준비 되었다면 이제 박물관 중앙에 있는 '판테온'에게 말을 걸어 박물관 내부로 이동하자.
박물관 내부에는 카마엘 장로 케크로프스와 거인의 하수인 '셀핀' 등 카마엘 NPC들이 있다.
셀핀에게 말을 걸어보면 각성 퀘스트인 '운명을 넘어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셀핀은 '에 사기라 유적지 탐사 1구역'에 있는 또다른 거인의 하수인 '하델'에게 가면
헤르문쿠스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박물관 로비로 나가려면 박물관지기 '토이론'에게 말을 걸면 박물관 로비로 이동할 수 있다.
마을 밖으로 나가 북쪽에 있는 에 사기라 유적지로 향하자.
말하는 섬 마을 입구에 있는 드워프 공방 견습생과 대화하면
1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쿠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쿠쿠루를 타고 좌우 어느 갈림길로 이동하더라도 제한시간 1분이 지나기 전에
또 다른 갈림길에서 다시 한 번 쿠쿠루를 탈 수 있는 장소가 나타난다.
'에 사기라 유적지'의 동, 서 어느 방향으로 진입하더라도 '에 사기라 이동장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동 장치를 클릭해 에 사기라 유적으로 들어간 후, 유적 안에 있는
'에 사기라 이동 장치'를 다시 한 번 이용해 탐사 1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 테스트 서버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팁!
각 마을에 배치된 '새소식 알림이'에게 말을 걸어보면 주요 사냥터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데,
각성 퀘스트 진행 중 만나야 하는 '하델'이 있는 곳이 '하르나크의 지하유적'이다.
새소식 알림이를 통해 하르나크의 지하유적으로 이동하면 하델 바로 앞으로 이동할 수 있다.
탐사 1구역의 북쪽에 있는 거인의 하수인 '하델'과 대화하면 퀘스트를 이어갈 수 있다.
하델은 주인인 헤르문쿠스를 구해주면 세계를 파괴하려는 실렌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주겠다며 헤르문쿠스가 봉인되어 있는 단절된 미궁으로 들어가
하르나크의 망령을 퇴치하고 빛의 봉인을 풀어달라고 한다.
대화 마지막에 '봉인을 풀기 위해 단절된 미궁으로 들어간다'를 선택하면
단절된 미궁 인스턴스 존으로 이동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전투가 기다리고 있으니 장비와 버프를 정비하자.
첫 번째 전투는 각성 클래스를 대표하는 거인들이다.
8명의 거인은 순서대로 처치하면 되는데, 한마리씩 중앙으로 걸어나온 거인을 1:1로 상대하면 된다.
단, 중앙에 도착하기 전에 공격을 시작하면 모두 함께 덤비니 침착하게 하나씩 처치하자.
직업을 대표하는 거인들은 처치하면 초강력 생명의 허브와 초강력 마나의 허브를
드랍하기 때문에 전투를 쉬지 않고 진행해도 무리가 없다.
8명의 거인을 모두 처치하면 다음 방으로 이동하는 곳에 힘의 원천 3개가 등장한다.
가까이 가면 고대 거인의 힘이 몸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다고 하며
힘이 가득 차 있는 동안에는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귓속말이 들려온다.
다음 방으로 가면 플레이어가 전직할 수 있는 계열의 거인이 조금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만 이 때에는 힘의 원천을 통해 얻은 힘을 이용해 각성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전투 도중 화면 중앙 부근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강력한 각성 직업의
대표 스킬이 발동되므로 전투를 쉽게 이어갈 수 있다.
처음에는 한 마리, 그 다음에는 세 마리, 마지막에는 12마리가 등장하는데,
12마리가 등장하는 때에는 헤르문쿠스의 도움으로 힘의 원천이 또 등장한다.
힘의 원천 근처에 있을 경우 공격력이 강해지거나 방어력이 강해지므로
화면 중앙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꾸준히 클릭해주면 거인이 12마리더라도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다.
12마리의 거인을 처치한 후 다음 방으로 이동하면 영혼 감시자 '하르나크의 망령'을 만날 수 있다.
하르나크의 망령은 모든 각성 직업의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메즈 스킬에 치여 공격이 쉽지 않다.
전투가 중반쯤 진행되면 하르나크의 망령이 앞서 보았던 거인들을 다시 불러낸다.
이 때부터 화면 상단에 1분의 타이머가 나타나는데,
거인들을 모두 상대하다가는 시간이나 체력이 부족해 퀘스트에 실패하게 된다.
퀘스트 클리어 조건은 1분안에 하르나크의 망령을 처치하거나, 방안 좌, 우에 있는
봉인 제어장치를 클릭해 봉인을 해제하는 것이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진행하자.
(봉인 제어장치를 클릭해 봉인을 해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개의 봉인 제어장치를 클릭해 봉인을 해제하면 하르나크의 망령은 쓰러지고
봉인이 풀린 최후의 거인 헤르문쿠스와 대화할 수 있다.
헤르문쿠스와 대화하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각성에 필요한 아이템인 '명도의 서'를 얻을 수 있다.
대화를 이어가면 각성을 위한 장소인 '영혼의 무덤'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영혼의 무덤에서 각자 전직 계보에 따라 각성하려는 동상을 클릭하면
스킬 인챈트에 대한 보상으로 SP와 하거인의 정수를 몇 개 받을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 창이 나타난다.
또, 각성 직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동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각성한다'를 클릭하면 각성 애니메이션과 함께 4차 전직이 완료된다.
각성의 보상으로는 각 직업별 망토가 들어있는 상자를 받을 수 있고,
각성 캐릭 전용 탈것을 소환할 수 있는 스킬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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