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안식의 날은 끝났다
- 1. 창세기의 정원에서
- 고도 아르칸에 있는 캣족의 장로 슬라키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기본 정보
시작 NPC | 호르피나 |
---|---|
적정레벨 | 90~ |
보상 정보
경험치 | 7,168,395 |
---|---|
SP | 3,140,085 |
아데나 | 489,220 |
연계 퀘스트 정보
분류 | 퀘스트 명 | 보상 |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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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안식의 날은 끝났다 |
| X |
세부 공략
안식의 날은 끝났다
창세기 정원에서 NPC 셀리나를 만나서 시작할 수 있는 퀘스트이다.
셀리나는 창세기 정원에 나타난 격변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캣족의 장로, 술라키의 조언을 듣고 싶어한다.
캣족의 장로, 술라키는 고도 아르칸 마을에 살고 있다.
셀리나 뒷편에 자리잡고 있는 텔레포트 장치를 이용하면 고도 아르칸에 갈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해 고도 아르칸 마을로 이동 후, 술라키를 만나 대화하자.
술라키는 고도 아르칸 마을 장로의 집 2층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 시점의 변화는 모든 종족이 힘을 합쳐 극복해야할 만큼 거대한 것임을 알려준다.
셀리나는 창세기 정원에 나타난 격변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캣족의 장로, 술라키의 조언을 듣고 싶어한다.
캣족의 장로, 술라키는 고도 아르칸 마을에 살고 있다.
셀리나 뒷편에 자리잡고 있는 텔레포트 장치를 이용하면 고도 아르칸에 갈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해 고도 아르칸 마을로 이동 후, 술라키를 만나 대화하자.
술라키는 고도 아르칸 마을 장로의 집 2층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 시점의 변화는 모든 종족이 힘을 합쳐 극복해야할 만큼 거대한 것임을 알려준다.
네티즌 의견
네티즌의견 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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