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운명의 날 - 드워프의 숙명
- 1. 보급관에게로
- 아덴성 마을 수석 대장장이 페리스는 아덴 선봉대가 마물의 부화지로 떠난 후 소식이 없음을 걱정하고 있다. 그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 그들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국립묘지 외각에 있는 아덴 선봉대 보급관을 찾아가야 한다.
- 2. 유품 수거
- 국립 묘지 곳곳에서 쓰러진 아덴 병사의 시체를 발견한 뒤 그들의 품에서 아덴 병사의 유품을 수거해 와야 한다. 모두 4개의 시체에서 4개의 유품을 수거해야 한다.
- 3. 희생된 병사들을 기억하며
- 국립묘지 외곽에 있는 아덴 선봉대 보급관에게 돌아가자.
- 4. 마물들의 부화지로
-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서 국립묘지 내부의 마물의 부화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마물의 부화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물의 부화장 입구에 있는 아덴 선봉대 대원과 대화해야 한다.
- 5. 아덴 선봉대
- 마물의 부화장 안으로 들어왔다. 아덴 선봉대의 대장 아돌프와 만나 대화하도록 하자.
- 6. 전투 준비
- 아돌프는 실렌의 마물들과 함께 싸울 대원 2명을 직접 선택하라고 명하였다. 각 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신과 잘 호흡이 맞을 수 있는 대원 2명을 선택하도록 하자.
- 7. 전투 준비 완료
- 함께 실렌의 마물들과 싸울 아덴 선봉대 대원 2명을 모두 선택하였다. 이제 아덴 선봉대의 대장 아돌프에게 전투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고하자.
- 8. 마물의 부화지에서의 전투
- 마물의 부화장에서 아덴 선봉대와 함께 실렌의 마물들의 침공을 막아내자.
- 9. 재정비
- 마물들의 거센 침공을 한 차례 막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덴 선봉대의 대장 아돌프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으니 그에게 말을 걸어 보자.
- 10. 운명의 외침
- 아돌프로부터 운명의 외침을 받았다. 운명의 외침을 장착하여 숨겨진 힘을 임시로 얻을 수 있다. 이 힘을 이용하여 남아있는 실렌의 마물들을 모두 처리한다. 준비를 끝내고 전투를 재개하려면 다시 아돌프에게 말을 걸면 될 것이다.
- 11. 전투 재개
- 실렌의 마물들의 침공이 또 다시 시작되었다. 아덴 선봉대와 함께 이를 막아내자.
- 12. 마물 격파 완료
- 실렌의 마물을 모두 처치하였다. 이제 아덴 선봉대는 무사하다. 아덴 선봉대의 대장 아돌프에게 말을 걸어 보자.
- 13. 새로운 힘을 위하여
- 아덴 선봉대의 대장 아돌프는 도움을 치하하며 능력을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아덴성 마을 수석 대장장이 페리스에게 돌아가 전직을 마치도록 한다.
연계 퀘스트 정보
분류 | 퀘스트 명 | 보상 |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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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운명의 날 - 드워프의 숙명 |
| O |
세부 공략
[파멸여신-3차 전직] 빙정퀘스트와 동맹 퀘스트는 이제 안녕~
76레벨 이상 캐릭터가 수행할 수 잇는 3차 전직 퀘스트는
3차 클래스로 전직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중의 하나이다.
파멸의 여신 패치 이전의 3차 전직 퀘스트가
전직에 소모되는 소비용품인 '빙정'과 '신성한 지혜의 돌'을 구하기 위한 과정의 퀘스트였다면
'파멸의 여신' 이후부터는 1차 전직, 2차 전직처럼 3차 전직도 1개로 통일되었다.
퀘스트 목록을 보면 각 종족에 따라 3차 전직 퀘스트가 각각 틀리지만
실제로 3차 전직 퀘스트를 해보면 퀘스트를 주고 완료받는 NPC만 다를 뿐 실제 내용은 모두 동일하다.
오크의 경우에는 76레벨이 되면 아덴성 마을의 오크 길드에 있는 대군장 라단자를 찾아간다.
라단자는 강인한 오크족의 긍지를 되새기고 한 걸음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종족 모두에게 인정을 받을 공적이 필요하다며 딱 어울리는 임무가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한다.
라단자는 아덴성 외곽의 실렌의 봉인에서
파멸의 여신이 사악한 눈을 뜨고 불경한 힘을 키워감에 따라
새로운 마물들이 아덴성을 노리고 진격해 오고 있다며
그들을 토벌하기 위해 긍지 높은 오크을 대표하여 수색대로 파견을 요청한다.
퀘스트를 받고 실렌의 봉인으로 이동하여 아덴 선봉대 보급관을 찾자.
실렌의 봉인 입구에 아덴 선봉대 보급관을 찾아가면 마물들과의 격렬한 전투는 이겼은
이 과정에서 사망한 아덴 선봉대원의 유품을 챙기지 못했다며
사망한 아덴 선봉대 대원들의 시체에서 유품을 4개 수습하여 가져다 달라고 한다.
사망한 아덴 선봉대 대원의 시체는 국립묘지 곳곳에 분포하고 있다.
/위치를 이용하면 좀더 쉽게 시체를 찾을 수 있다.
ㅁ 첫번째 시체 위치 - 178645, 18284, -3240
ㅁ 두번째 시체 위치 - 177173, 19196, -3248
ㅁ 세번째 시체 위치 - 178133, 22035, -3248
ㅁ 네번째 시체 위치 - 180076, 23857, -3168
유품 4개를 수습하여 보급관에게 가져다주면 자신이 더이상 부탁할 곳은 없다며
마물의 본거지로 침입한 아돌프 대장과 선봉대 대원을 도와달라고 한다.
아돌프 대장은 국립묘지 인근의 지하 납골당(인스턴스 존)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납골당 입구의 아덴 선봉대 대원을 통해 입장가능하다.
아돌프는 실렌의 구덩이에서 기어나오는 마물들을 같이 처치하자며
뒤에 있는 부하들 중 2명을 택하여 같이 전투를 벌이러 가자고 한다.
맘에드는 2명을 선택 후 다시 아돌프에게 말을 걸면 전투가 벌어지는 마물의 부화장으로 입장가능하다.
마물의 부화장에 진입하면 곧이어 전투가 벌어지며 몬스터들이 몰려나온다.
몰려나오는 몬스터들을 아돌프와 부하 2명, 선봉대 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총 6번의 웨이브를 처리하고 나면 마물의 등장이 잠시 멈춘다.
아돌프와 다시 대화를 시도하면 아돌프는 플레이어에게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운명의 외침이라는 반지를 준다.
이 운명의 외침이라는 반지를 착용하게 되면 스킬창의 아이템 스킬란에 새로운 스킬이 생기는데,
새로 생긴 스킬들은 이후 전직하게 되면 배울 수 있는 3차 전직 스킬들이다.
이후 다시 말을 시키면 마물들이 다시 몰려오는데
마물들의 숫자가 이전보다 더 많으며 몰려오는 주기도 짧아진다.
5번의 몬스터 침공을 막아내면 실렌의 피조물 죽음의 상처라는 몬스터가
대사와 함게 나타나며, 이 죽음의 상처를 처치하면 침공을 성공적으로 저지할 수 있다.
아돌프에게 보고 후 다시 아덴성 마을의 대군장 라단자에게 돌아가면
새로운 길을 걸을 준비가 끝났다며 선물로 집혼석을 줄테니 골라가라고 한다.
집혼석을 선택하면 전직 퀘스트과 완료되며 보상으로 500만 아데나와
하거인의 비전서 한개, 선택한 14단 집혼석을 얻는다.
3차 클래스로 전직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중의 하나이다.
파멸의 여신 패치 이전의 3차 전직 퀘스트가
전직에 소모되는 소비용품인 '빙정'과 '신성한 지혜의 돌'을 구하기 위한 과정의 퀘스트였다면
'파멸의 여신' 이후부터는 1차 전직, 2차 전직처럼 3차 전직도 1개로 통일되었다.
퀘스트 목록을 보면 각 종족에 따라 3차 전직 퀘스트가 각각 틀리지만
실제로 3차 전직 퀘스트를 해보면 퀘스트를 주고 완료받는 NPC만 다를 뿐 실제 내용은 모두 동일하다.
오크의 경우에는 76레벨이 되면 아덴성 마을의 오크 길드에 있는 대군장 라단자를 찾아간다.
라단자는 강인한 오크족의 긍지를 되새기고 한 걸음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종족 모두에게 인정을 받을 공적이 필요하다며 딱 어울리는 임무가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한다.
라단자는 아덴성 외곽의 실렌의 봉인에서
파멸의 여신이 사악한 눈을 뜨고 불경한 힘을 키워감에 따라
새로운 마물들이 아덴성을 노리고 진격해 오고 있다며
그들을 토벌하기 위해 긍지 높은 오크을 대표하여 수색대로 파견을 요청한다.
퀘스트를 받고 실렌의 봉인으로 이동하여 아덴 선봉대 보급관을 찾자.
실렌의 봉인 입구에 아덴 선봉대 보급관을 찾아가면 마물들과의 격렬한 전투는 이겼은
이 과정에서 사망한 아덴 선봉대원의 유품을 챙기지 못했다며
사망한 아덴 선봉대 대원들의 시체에서 유품을 4개 수습하여 가져다 달라고 한다.
사망한 아덴 선봉대 대원의 시체는 국립묘지 곳곳에 분포하고 있다.
/위치를 이용하면 좀더 쉽게 시체를 찾을 수 있다.
ㅁ 첫번째 시체 위치 - 178645, 18284, -3240
ㅁ 두번째 시체 위치 - 177173, 19196, -3248
ㅁ 세번째 시체 위치 - 178133, 22035, -3248
ㅁ 네번째 시체 위치 - 180076, 23857, -3168
유품 4개를 수습하여 보급관에게 가져다주면 자신이 더이상 부탁할 곳은 없다며
마물의 본거지로 침입한 아돌프 대장과 선봉대 대원을 도와달라고 한다.
아돌프 대장은 국립묘지 인근의 지하 납골당(인스턴스 존)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납골당 입구의 아덴 선봉대 대원을 통해 입장가능하다.
아돌프는 실렌의 구덩이에서 기어나오는 마물들을 같이 처치하자며
뒤에 있는 부하들 중 2명을 택하여 같이 전투를 벌이러 가자고 한다.
맘에드는 2명을 선택 후 다시 아돌프에게 말을 걸면 전투가 벌어지는 마물의 부화장으로 입장가능하다.
마물의 부화장에 진입하면 곧이어 전투가 벌어지며 몬스터들이 몰려나온다.
몰려나오는 몬스터들을 아돌프와 부하 2명, 선봉대 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총 6번의 웨이브를 처리하고 나면 마물의 등장이 잠시 멈춘다.
아돌프와 다시 대화를 시도하면 아돌프는 플레이어에게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운명의 외침이라는 반지를 준다.
이 운명의 외침이라는 반지를 착용하게 되면 스킬창의 아이템 스킬란에 새로운 스킬이 생기는데,
새로 생긴 스킬들은 이후 전직하게 되면 배울 수 있는 3차 전직 스킬들이다.
이후 다시 말을 시키면 마물들이 다시 몰려오는데
마물들의 숫자가 이전보다 더 많으며 몰려오는 주기도 짧아진다.
5번의 몬스터 침공을 막아내면 실렌의 피조물 죽음의 상처라는 몬스터가
대사와 함게 나타나며, 이 죽음의 상처를 처치하면 침공을 성공적으로 저지할 수 있다.
아돌프에게 보고 후 다시 아덴성 마을의 대군장 라단자에게 돌아가면
새로운 길을 걸을 준비가 끝났다며 선물로 집혼석을 줄테니 골라가라고 한다.
집혼석을 선택하면 전직 퀘스트과 완료되며 보상으로 500만 아데나와
하거인의 비전서 한개, 선택한 14단 집혼석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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