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흉폭한 신의 이름은 - 2
- 1. 풀리지 않는 문제
- 아사마는 지혜의 비문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조상들이 들고 다녔던 무기가 가즈크란 이름의 도끼란 사실을 알아내었다. 하지만 비문만으로 알아낼 수 없는 사실이 있으며, 그것을 밝히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 2. 다시 지혜의 석비를 찾아
- 아사마는 므시카의 발병 원인이 가즈크의 조각에 있다고 생각하며, 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현상들도 가즈크와 연관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해답을 찾기 위해서 울루 카이무를 찾아 지혜를 구해 보자.
- 3. 울루 카이무와의 대화
- 잠들어 있던 울루 카이무를 깨워 질문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현상과 가즈크의 연관성에 대해 지혜를 구해보자.
- 4. 의문의 멜로디
- 울루 카이무와의 대화 중에 제목을 알 수 없는 멜로디의 첫 소절을 들을 수 있었다.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지만, 중요한 힌트일 수 있으니 잘 암기해두자.
- 5. 발루 카이무를 찾아
- 울루 카이무는 질문의 답변을 명쾌하게 해주지 못했다. 대신 자신의 또 다른 형제 발루 카이무를 찾아가 원하는 지혜를 구해보라고 한다.
- 6. 발루 카이무와의 소통
- 발루 카이무를 찾아가 소통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원하는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좀더 신중하게 대화를 진행해보자.
- 7. 결정적 단서
- 발루 카이무와의 대화 중에 낯익은 멜로디를 들을 수 있었다. 이것은 울루 카이무와 소통할 때도 들었던 멜로디와 비슷하다. 아무래도 결정적 단서인 것 같으니 확실히 익혀두자.
- 8. 드러나는 진실
- 발루 카이무는 질문에 대한 좀더 실질적인 답변을 주면서, 의문의 멜로디가 엘크로키 전사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라는 사실까지 알려주었다. 하지만 보다 구체적인 얘기를 듣기 위해서는 추타 카이무를 찾아가야 한다.
- 9. 가즈크와 섬의 이상현상
- 마지막 지혜의 석비인 추타 카이무와 대화를 시도했다. 지금껏 명확하지 못했던 가즈크와 섬의 이상현상에 대한 얘기를 들어 보자.
- 10. 애달픈 노래
- 추타 카이무는 가즈크라는 도끼가 어딘가에 묻혀 죽은 주인을 그리워한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그리고 앞서 두 석비 앞에서 들었던 의문의 멜로디의 정체는 가즈크의 주인이 생전에 자주 불렀다는 노래인듯 싶다. 이 멜로디 역시 잘 외워두자.
- 11. 용사의 무덤
- 추타 카이무는 가즈크의 주인이 잠들어 있는 무덤을 찾아가 참배를 해야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일단 무덤을 찾아가 참배를 시도해보자.
- 12. 이름 없는 이를 기리며
- 추타 카이무가 일러준 자리에는 무덤이 하나 있다. 가즈크의 주인이 잠들어 있는 무덤이 확실한 것 같으니, 참배를 시도해보자.
- 13. 엘크로키 전사의 혼
- 용사의 무덤의 주인, 엘크로키 전사의 혼과 대화를 나눴다. 그 과정에서 가즈크와 섬의 이상현상의 연관성이 어느 정도 밝혀진 것 같다. 그의 얘기를 좀더 주의깊게 들어보자.
- 14. 위령제를 지내라
- 엘크로키 전사의 혼은 가즈크를 다룰 수 있는 진짜 용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뼈가루를 얻어야 하며,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령제를 지내야 한다고 말한다.
- 15. 첫 번째 소절 부르기
- 전사의 노래의 첫 번째 소절의 멜로디를 정확하게 맞췄다! 두 번째 소절에 도전해보자!
- 16. 두 번째 소절 부르기
- 두 번째 소절 부르기에 성공! 이제 마지막 소절만을 남겨 두고 있다. 세 번째 소절까지 맞추면 위령제를 무사히 치를 수 있다.
- 17. 영혼을 달랜 전사의 노래
- 세 번째 소절까지 무사히 맞췄다. 이제 엘크로키 전사의 혼과 대화를 시도해서 그의 뼈가루를 받아보자.
- 18. 봉인석을 찾아
- 엘크로키 전사의 혼에게 뼈가루를 받았다. 그것을 사이렌이란 공룡을 지키는 봉인석에게 가져다 주면 가즈크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줄 것이라 한다. 사이렌을 지킨다는 봉인석을 찾아가보자.
- 19. 봉인석의 경고
- 자신을 실렌의 석상이라 밝힌 봉인석을 찾았다. 봉인석에게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말해주었다. 석상은 사이렌의 봉인이 풀려,폭주가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사이렌을 제어할 방법에 대해서도 들어보자.
- 20. 진정한 엘크로키의 전사
- 자신을 실렌의 사념이라고 밝힌 실렌의 석상은 실렌을 대신하여 가즈크를 다룰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이제 가즈크의 행방을 찾아봐야 할 때다. 아사마에게 돌아가 이 사실들을 알려주자.
- 21. 가즈크의 행방
- 아사마에게 잃어버린 둥지에서 겪었던 일에 대해 들려주었다. 그 동안 가즈크 조각에 대해 알아낸 것이 있는지 물어보자.
- 22. 다시 므시카에게로
- 아사마는 사라진 가즈크 조각에 대해 알아낸 것이 별로 없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므시카는 어떤 단서를 발견한 것 같으니, 한 번 만나보자.
- 23. 고문서에 숨겨진 암호
- 므시카가 드디어 가즈크 조각의 행방을 찾았다! 행방은 다름 아닌 고문서에 쓰여진 암호에서 찾아낸 것. 암호의 내용과 가즈크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더 자세히 들어보자.
기본 정보
시작 NPC | 아사마 |
---|---|
적정레벨 | 77~ |
보상 정보
경험치 | 1,015,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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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 102,802 |
아데나 | 460,483 |
아이템 |
|
연계 퀘스트 정보
분류 | 퀘스트 명 | 보상 |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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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흉폭한 신의 이름은 - 1 |
| X | |
[77] 흉폭한 신의 이름은 - 2 |
| O | |
[77] 사이렌을 향해 돌격! |
| O |
네티즌 의견
네티즌의견 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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