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파이라카 - 얼음과 불의 노래
- 1. 파이라카의 안내인
- 혼돈이 모여서 만들어진 곳, 파이라카에서 도움을 줄 자를 찾아라.
- 2. 물의 정수
- 조사관 시나이가 준 정령의 검으로 물의 정령 힐라스를 쓰러뜨려, 물의 정수를 손에 넣자.사냥할 몬스터 - 물의 정령 힐라스
- 3. 검의 강화
- 신전의 비밀 서적이 빛을 내고 있다. 안내에 따라 신전의 조사관을 만나도록 하자.
- 4. 강화된 정령의 검
- 강화된 무기를 손에 넣었다. 책의 안내에 따라, 잊혀진 신전 내의 정령을 쓰러뜨려라.사냥할 몬스터 - 물의 정령 파비온
- 5. 불의 정수를 찾아
- 파이라카의 비밀 서적이 다음에 쓰러뜨릴 적을 알려줄 것이다.사냥할 몬스터 - 불의 정령 킨서스
- 6. 얼음과 불의 검
- 불의 정수를 손에 넣었다. 이를 강화시켜줄 조사관을 찾아라.
- 7. 불꽃의 수문장
- 정령의 검의 진정한 모습을 되찾았다. 파이라카의 비밀 서적이 알리는 곳으로 가서, 마지막 불의 정령을 쓰러뜨리고 혼돈의 중심을 향하라!사냥할 몬스터 - 불의 정령 가르고스
- 8. 최후의 적
- 책을 보고 혼돈을 낳는 중심되는 자를 찾아, 그를 쓰러뜨려라!사냥할 몬스터 - 아디안텀
- 9. 붕괴되는 파이라카
- 드디어 신전의 보스 아디안텀을 쓰러뜨렸다! 정령이 쓰러지자 나타난, 조사관 애들러와 대화해 보자!
기본 정보
시작 NPC | 글루딘 마을 > 조사관 애들러 |
---|---|
적정레벨 | 49~55 |
보상 정보
경험치 | 1,860,000 |
---|---|
SP | 480,000 |
아데나 | 187,200 |
아이템 |
연계 퀘스트 정보
분류 | 퀘스트 명 | 보상 |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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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파이라카 - 얼음과 불의 노래 |
| O |
세부 공략
[파이라카] 얼음과 불의 노래
■ 파이라카 - 얼음과 불의 노래의 시작
☞ 파이라카 퀘스트가 궁금하다면? [클릭]
36레벨부터 42레벨까지 수행할 수 있는 파이라카 - 얼음과 불의 노래 퀘스트는
글루딘 마을에 있는 NPC 조사관 애들러에게서 시작할 수 있다.
파이라카 퀘스트의 수월한 공략을 위해 주어지는 무기는 정령의 검(이도류)이며
여타의 파이라카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해당 무기는 인스턴스 내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아이템 강화는 불가능하지만, 퀘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최종단계까지 진행하면 같은 등급 일반적인 무기에 비해 뛰어난 위력을 가진다.
물론, 현재 무기가 이보다 뛰어나다면 굳이 퀘스트 무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 파이라카 - 얼음과 불의 노래 진행 순서
파이라카 - 얼음과 불의 노래 퀘스트는 잊혀진 신전을 차용한 1인 인스턴스 던전에서 진행된다.
전체 구역은 크게 물의 방과 불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퀘스트는 물의 방부터 시작한다.
퀘스트를 수락하면 잊혀진 신전과 똑같은 모습의 새로운 던전에 입장하게 된다.
정면에 놓인 길을 따라 전진하면 NPC 조사관 시나이를 만나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처치해야하는 몬스터인 물의 정령 힐라스는 조사관 시나이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
물병이 놓여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만날 수 있다.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전진하다보면 NPC 신전의 조사관을 만나게 되는데,
공통적으로 조사관이 바라보는 방향에 처치해야하는 몬스터가 있다는 걸 기억해두자.
첫번째 보스인 물의정령 힐라스를 처치하면 신전의 조사관을 찾아가라고 한다.
조금전에 만났던 조사관에게 돌아가서 대화를 하면, 정령의 검이 한단계 강화되면서
스스로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샤린 힐'이라는 아이템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어서 처치해야하는 몬스터는 물의 정령 파비온. 가는 길을 다수의 물정령들이 지키고 있으므로
전진하면서 물정령들을 처치, 파이라카 아이템들을 모아두자.
파비온 역시 물속성 정령으로, 많은 체력에 비해 공격력이 상당히 약한 편이다.
정령탄을 장착한 정령의 검으로 처치하는 것은 오로지 시간문제.
파비온을 처치한 다음 신전의 조사관을 만나러 가야하지만, 지나온 길을 되돌아가지는 말자.
파비온이 있던 위치에서 좀 더 전진해서 계단을 내려가면, 불의 방에서 기다리는 조사관이 있다.
조사관과 대화를 하면 다음으로 불의 정령 킨서스를 처치하라고 한다.
불정령들을 처치하면서 한동안 분기 없이 전진하다보면, 큰 교차로 중앙에 선 조사관을 보게 된다.
마찬가지로, 조사관이 바라보는 방향에 처치해야할 몬스터, 킨서스가 있다.
킨서스를 처치한 이후 복도로 돌아와서 조사관에게 말을 걸면 정령의 검을 최상의 단계로 강화시켜준다.
공격력이 강해지는 것과 동시에, 샤린 스트라이크라는 새로운 아이템스킬도 배우게 된다.
다음의 목표는 가르고스. 가르고스는 조사관으로부터 남쪽,
즉, 킨서스를 처치하고 나온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된다.
가르고스는 지금까지의 중간보스들과는 달리 특이한 패턴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가르고스가 공격을 멈추고 말을 한다면 자기 주변에 강력한 광역공격을 시작한다는 의미니
멀리 도망가도록 하자.
가르고스를 처치하면, 최종보스인 아디안텀을 처치하라는 마지막 퀘스트가 주어진다.
아디안텀의 위치는 이전에 처치했던 파비온의 다리 아래에 있는 물 속에 숨어 있다.
우선 지금까지 진행했던 루트를 되돌아가자.
좌우로 물이 차 있는 다리 지형에 도착했다면, 물속으로 들어가서 입구를 찾아보도록 하자.
되돌아온 진행방향 기준으로 왼쪽 전방에 아디안텀의 은신처로 가는 숨겨진 통로가 있다.
최종보스인 아디안텀은 공격력도 강하고 체력도 높으면서, 강력한 범위공격을 시전한다.
하지만 가르고스와는 달리 범위공격 시전시 별다른 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정령탄이 번쩍이는 전투와중에 범위공격의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체력회복제를 꾸준히 먹으면서, 위급한 상황에서는 파이라카 아이템을 아낌없이 쓰도록 하자.
긴 전투가 끝나면 아디안텀이 쓰러진 자리에 조사관 애들러가 나타난다.
애들러에게 말을 걸면 XP 810,000 SP 50,000을 얻고 파이라카 반지와 귀걸이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재의 활력에서 전체 활력 게이지의 50%에 해당하는 10,000P의 활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 파이라카 - 얼음과 불의 노래의 핵심 노하우
파이라카 - 얼음과 불의 노래를 클리어하는데 있어서 놓쳐서는 안될 요점들은 다음과 같다.
헤메지 말자
잊혀진 신전에서 사냥을 해보았다면 던전이 대단히 익숙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의 경우에는 처음 만나는 복층형 던전에 헤멜 위험이 있다.
입구에 있는 NPC 조사관 시나이를 기준으로 왼쪽은 물의 방, 오른쪽은 불의 방이니,
퀘스트 순서에 따라 물의 방부터 진행하도록 하자.
NPC 신전의 조사관과 대화하라는 퀘스트 목표가 생겼다해도 뒤돌아가지는 말자.
조사관은 신전의 곳곳에 있으며, 정상적인 진행시 필요한 타이밍에 만나게 된다.
초보자 버프를 적극 활용하자.
HP/MP의 양이 늘어나고, 뱀피릭 버프로 적에게 준 피해를 HP로 회복하는 상태에서
정령탄 + 강화된 정령의 검을 통해 증강된 공격력은 곧 뛰어난 회복력으로 돌아온다.
위급한 순간에 무기의 고유 스킬을 쓰면 공격이 중단되어 되려 위험해질 수 있으니
체력회복제를 넉넉히 준비해서 안정적으로 전투를 진행하도록 하자.
위급한 순간에는 파이라카 물약을 사용하자.
파이라카 퀘스트에는 시간제한이 있다. 때문에, 진행중에는 무엇보다 생존이 중요하다.
얻게 되는 파이라카 물약의 설명을 잘 읽어보고, 위험해지면 주저하지 말고 사용하자.
격수에겐 쉽지만 마법사에겐 어렵다.
고인챈 D급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다음에야,
직업의 여부를 불문하고 정령의 검 이도로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이 높아지기 마련.
때문에, 이도무기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마법사의 경우에는
근접격수와는 달리 상당히 높은 난이도의 장벽을 겪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네티즌 의견
네티즌의견 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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