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파이라카 - 악마의 유산
- 1. 악마섬의 파이라카
- 어둠의 힘이 악마섬을 뒤덮었다. 그것을 해결할 준비를 한 뒤에, 악마섬의 회생자를 만나도록 하자.
- 2. 파이라카의 안내인
- 파이라카에 들어가면 그대를 도울 자가 있을 것이다. 그를 만나 해야 할 일을 들으라!
- 3. 악마섬을 정화하라
- 해적들을 쓰러뜨려 고대 유산의 검을 강화시키면서, 최후의 보스인 레마탄을 쓰러뜨리자!사냥할 몬스터 - 캄스, 히코로, 알카소, 게르베라, 레마탄
- 4. 정화된 악마섬
- 레마탄을 쓰러뜨렸다! 옆에 나타난 드워프 탐험가와 대화하여 원래 세계로 돌아가자!
기본 정보
시작 NPC | 악마섬의 회생자 |
---|---|
적정레벨 | 61~67 |
보상 정보
경험치 | 4,010,000 |
---|---|
SP | 1,235,000 |
아데나 | 411,500 |
아이템 |
|
연계 퀘스트 정보
분류 | 퀘스트 명 | 보상 |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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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파이라카 - 악마의 유산 |
| O |
세부 공략
[파이라카] 악마의 유산
■ 파이라카 - 악마의 유산,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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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레벨부터 67레벨까지 수행할 수 있는 파이라카 - 악마의 유산 퀘스트는
기란성 마을의 아인하사드 신전 옆에 있는 NPC 악마섬 회생자에게서 시작할 수 있다.
파이라카 퀘스트의 수월한 공략을 위해 주어지는 무기는 고대 유산의 검(양손)이며
여타의 파이라카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해당 무기는 인스턴스 내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아이템 강화는 불가능하지만, 퀘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최종단계까지 진행하면 같은 등급 일반적인 무기에 비해 뛰어난 위력을 가진다.
물론, 현재 무기가 이보다 뛰어나다면 굳이 퀘스트 무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강력한 소환수를 불러낼 수 있기 때문에 소환을 위해 잠깐 장비하는 것은 필요하다.
물론, 소환된 이후에는 기존의 무기로 전투를 진행해도 된다.
■ 파이라카 - 악마의 유산 진행순서
파이라카 - 악마의 유산은 언데드가 주를 이루는 동굴형 1인 던전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전체적인 길이가 길기 때문에 머뭇거리다가는 제한시간을 넘어버릴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악마섬의 회생자와의 대화를 통해 퀘스트를 수락하면 동굴의 내부로 텔레포트된다.
섣불리 자리를 이탈하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고 NPC 악마섬의 조력자를 찾자.
조력자와 대화를 하면 고대 유산의 검을 얻을 수 있다.
검을 장비한 다음 스킬창(K)를 열어서 티그리스를 소환하자.
소환이 끝났다면 원래의 무기로 교체해도 좋다.
악마섬의 조력자와의 대화를 마친 다음 바로 옆에 있는 폭포로 들어가면
언데드가 우글거리는 동굴이 나오고, 계속해서 전투가 이어지게 된다.
일반 몬스터들의 개체수가 많고, 종종 독을 거는 몬스터도 있기 때문에
퀘스트에 필요하지 않은 몬스터를 처치하는데에는 최소한의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일 처음 처치해야하는 몬스터인 캄스. 보스몬스터라 체력이 많고
해독제로 해독을 할 수 없는 독을 걸기 때문에 체력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힐러의 경우라면 인퀴지터 변신을 통해 순식간에 제압하도록 하자.
캄스를 처치한 다음 길을 따라 NPC 드워프 탐험가를 만나러 가자.
대화를 하면 고대유산의 검이 강화되면서 '아이스볼'이라는 원거리 공격스킬이 생긴다.
대화를 끝낸 뒤 드워프 탐험가의 옆에 있는 통로로 들어가자.
이후의 진행은 일반몬스터가 빽빽히 들어차 있어서, 돌파시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허나 이 구간에서 아이스볼 스킬을 잘 활용하면 소모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아이스볼 스킬은 캐스팅이 길어서 마법사계열이 아니면 전투중에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특정 상황에서 사용하면 그 효과가 엄청나게 좋다. 바로 화약통이 있을 때.
이후의 구간을 진행하면서 화약통이 보인다면 아이스볼 스킬로 터트려버리자.
화약통은 터지면서 주변에 범위피해를 주는데, 일반몬스터들을 한방에 처치해버릴만큼 강력하다.
아이스볼은 아이템을 착용한다면 누구나 원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안전한 범위에서 효율적으로 적들을 처치할 수 있다.
화약통을 격파해가면서 일반 몬스터 구간을 돌파하면 보스몬스터 히코로를 만나게 된다.
히코로는 굳이 처치해야할 필요는 없으니, 시간이 아깝다면 패스하도록 하자.
처치해야할 보스몬스터는 알카소이며, 해독제가 통하지 않는 중독공격을 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언데드 몬스터라 신성공격에 약하니 힐러는 인퀴지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알카소를 처치한 후 옆에 있는 드워프 탐험가와 대화하면 고대 유산의 검을 최종단계로 강화시켜준다.
퀘스트 무기가 최종단계가 되면 강화된 티그리스를 소환할 수 있으니 잊지말고 챙겨두자.
이후의 진행은 계속해서 건물 속에서 전투가 치뤄진다.
건물의 구조가 복잡하고, 층층히 쌓여있는 형태라 자칫 길을 잃어버리기 쉽다.
만약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헷갈린다면, 위쪽으로 향하는 계단을 찾아가자.
그렇게 계속해서 진행하다가 아래와 같은 막다른 길이 나온다면, 아래의 물로 뛰어내리자.
난파된 배의 잔해 사이로 지나갈 때, 물속에서 원한의 궁사들이 공격해오니 주의하자.
전투시간이 길어지면 호흡이 부족해져서 물속에서 사망할 위험이 있다.
물 밖으로 나오게 되면 기슭에 보스인 레마탄이 돌아다닌다.
보스와의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가급적 주변에 있는 원한의 궁수들은 처리하도록 하자.
주변의 일반몬스터들을 처리했다면, 보스 레마탄과의 전투를 준비하자.
레마탄과의 전투는 상당한 장기전이기 때문에, HP/MP 및 스킬의 쿨타임까지 고려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보스와는 달리 레마탄은 중독 공격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결 편하게 공략할 수 있다.
평범한 전투가 진행되다가 레마탄의 체력이 50%이하가 되면 돌연 레마탄이 도망가기 시작한다.
도망가는 레마탄을 멈출 수는 없으며, 어느 시점부터는 목표지점으로 워프를 하니
굳이 도망가는 동안 처치하려고 애쓰지는 말자.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마지막 전투를 치르러 로프다리를 건너가자.
도망친 레마탄은 갑판 위에서 부하들에게 치료를 받는다.
절반 HP는 80%이상으로 회복되고, 시간을 많이 보냈다면 100%HP로 전투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보스 레마탄과의 마지막 전투는 어떻게 레마탄의 회복을 막느냐가 관건이다.
레마탄의 부하들은 공격을 하지는 않지만, 죽더라도 곧 새 부하가 충원되기 때문에
부하를 처치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장 이상적인 공략은, 갑판위에 있는 두 개의 돛대 기둥을 이용해서
부하들의 시야로부터 레마탄을 숨겨서 더이상의 회복을 막는 것이다.
레마탄의 부하들은 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레마탄과의 전투위치를 잘 잡는다면
아래의 스크린샷처럼 회복을 완전히 못하게 한 채로 레마탄을 처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레마탄을 처치하면 바로 옆에 드워프 탐험가가 나타난다.
드워프 탐험가와 대화를 하면 퀘스트가 완료되면서 XP 10,800,000 SP 950,000 와 함께
파이라카의 팔찌 및 전체 활력의 100%에 해당하는 20,000P의 활력을 보상으로 얻는다.
■ 파이라카 - 악마의 유산, 핵심 노하우
파이라카 - 악마의 유산을 클리어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요점들은 다음과 같다.
모든 곳을 탐험할 필요는 없다.
시간제한이 있는 만큼, 퀘스트 공략에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처치하지 않아도 좋은 몬스터를 사냥하느라 시간을 빼앗기는 일은 없도록 하자.
고대유산의 검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레마탄을 처치할 자신이 있다면,
다른 모든 몬스터를 건너뛰고 보스에게로 바로 달려가는 것도 가능하다.
중독이 무섭다. 대비를 단단히 하자.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독공격을 하고, 던전의 중간보스들도 종종 독을 건다.
중간보스들이 사용하는 독은 파이라카 해독제로만 해독이 가능하며,
상점에서 파는 고급해독제로는 해독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퀘스트 무기의 스킬을 잘 활용하자.
고대 유산의 검을 착용한 다음 스킬창(K)을 열어보면 티그리스를 소환할 수 있다.
무기가 강해질때마다 소환수의 위력이 증가하며, 그 위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야수의 정령탄을 미리 준비해온다면 큰 도움이 된다.
2차강화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볼은 먼거리에서 목표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멀리서 화약통을 터트리면 주위의 몬스터들에게 궤멸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보스전이 어려우니 준비를 확실히.
보스 패턴이 2 페이즈로 이루어져있고, 후반 페이즈에선 부하들이 힐을 하기 때문에
잘못하다간 정령탄이 다 떨어질때까지 보스를 쓰러트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최종 구역에 있는 돛대 기둥을 잘 활용해서 부하들의 힐을 막은 다음
화력을 쏟아부어 최종보스를 처치하도록 하자.
중간보스들은 언데드임을 참고하자.
힐러의 경우, 티그리스 소환 후 펫의 체력을 회복해주는 형태로 전투를 진행하기 때문에
퀘스트 공략의 진행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퀘스트 시간제한이 아슬아슬하기 마련.
중간보스들과 전투를 할 때는 인퀴지터 변신을 통해 빠르게 처치하자.
언데드 몬스터를 상대로 인퀴지터의 위력은 뛰어나므로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네티즌 의견
네티즌의견 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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