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헬만 숲의 비극
- 1. 강령술을 부탁하자
- 강령술을 부탁하자, 티파렌은 코끝으로 웃어 넘겼다. 계속해서 말을 걸어 그녀를 설득하자.
- 2. 사라진 성표
- 강령술을 위해서는 아인하사드의 성표가 필요하다. 어딘가에서 떨어뜨린 걸까? 대신관 이노센틴에게 가서 상담해보도록 하자.
- 3. 티파렌을 찾아가라
- 이노센틴은 성표를 주면서, 그랜드매지스터 티파렌을 찾아가, 강령술을 시행하라고 말했다.
- 4. 강령술의 촉매
- 강령술을 위해서는 촉매가 될 엘프의 두개골이 필요하다고 한다. 망자의 숲에 있는 좀비나 유령들을 사냥하도록 하자.사냥할 몬스터 - 살육의 집행자, 짓밟힌 자, 희생된 자.
- 5. 티파렌에게 돌아가라
- 강령술의 촉매를 손에 넣었다. 루운성 마을 도서관의 그랜드매지스터 티파렌에게 돌아가자.
- 6. 바쁜 매지스터
- 티파렌은 바빠서 강령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주변이 좀 조용해지고 그가 여유가 있어 보이면, 그 때 다시 부탁하도록 하자.
- 7. 강령술
- 강령술이 성공했다. 유령과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 단, 이 강령술은 2분밖에 버티지 못하니, 사라지기 전에 용건을 끝마쳐야 한다.
- 8. 유령이 말해준 것
- 유령은 마법사에 대해서는 이노센틴이 따로 조사하고 있던 것이 있을 거라 한다. 대신관 이노센틴에게 돌아가자.
- 9. 모험가의 유령
- 마법사에 대해 조사하던 모험가는 악마숭배자로 몰려, 그 유령이 지금도 우물가에 나타난다고 한다. 우물가에 가서 모험가의 조사 결과를 알아오자.
- 10. 시간끌기
- 모험가는 우물에서 시간을 끌어달라고 부탁했다. 나타난 원혼을, 보석 색이 변할 때 까지 계속 상대하고 있어야만 한다!
- 11. 색이 변한 보석
- 보석의 색이 변했다! 원혼을 쓰러뜨리든, 도망치든 한 뒤에 모험가의 유령과 대화를 하도록 하자.
- 12. 보고서는 우물 속에
- 보고서는 우물 입구 부근에 있다고 한다. 그것을 가지고 오자.
- 13. 모험가의 유령에게 돌아가자
- 보고서를 손에 넣었다. 모험가의 유령과 대화해보자.
- 14. 유령의 보고서
- 보고서의 일차 봉인이 풀렸다. 이것을 가지고 루운성 마을의 대신관 이노센틴을 찾아가도록 하자.
- 15. 보고서 체크중
- 대신관 이노센틴은 내용물을 체크해보겠다고 했다. 잠시 뒤에 이노센틴에게 찾아가 보도록 하자.
- 16. 대신관의 상담거리
- 모험가의 유령이 남긴 내용은 망자의 숲에서 있었던 전쟁에 대한 기록이었다. 이노센틴이 그에 대해 할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
기본 정보
시작 NPC | 루운성 마을 > 티파렌 |
---|---|
적정레벨 | 63~ |
보상 정보
경험치 | 345,966 |
---|---|
SP | 31,578 |
아데나 | 없음 |
연계 퀘스트 정보
분류 | 퀘스트 명 | 보상 |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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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숨겨진 진실 |
| X | |
[63] 헬만 숲의 비극 |
| X | |
[64] 리디아의 마음 |
| X |
네티즌 의견
네티즌의견 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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