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아의 미궁(파티):LV95
기본 정보
지역 구분 | 던전 | |
---|---|---|
추천 레벨 | 95레벨 ~ 99레벨 | |
추천 인원 | 1인 | |
추천 계열 | 모든 계열 | |
허브 드랍 | 미드랍 | |
이동 경로 | 아덴 성마을 → 카르티아 연구원 | |
주요 네임드 보스 | ||
알아둘 점 |
|
몬스터 분포 정보
상세 정보 및 지역 공략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카르티아 미궁 공략
카르티아의 미궁은 하모니 업데이트를 맞아 새로 추가된 사냥터로
85레벨 이상 캐릭터가 입장할 수 있는 인스턴트 던전이다.
카르티아의 미궁은 85레벨 이상 캐릭터가 하루에 한 번씩 이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존 사냥터로
아덴성 마을에 위치한 카르티아 연구원 NPC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카르티아의 미궁은 3개의 레벨대로 구분되어 있으며 솔로형, 파티형으로 다시 나뉘어
총 6종류의 카르티아의 미궁이 준비되어 있다.
아덴성 마을의 카르티아 연구원을 통해 카르티아의 미궁 인스턴트 존으로 입장하면
대기실로 이동되는데 이 대기실에는 5명의 NPC가 배치되어 있다.
이 5명의 NPC 중에 한 명을 제외하고 고용하여 카르티아의 미궁 공략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덴 선봉대 대장 아돌프(나이트)를 제외한 4명의 NPC중에 제외가 가능한데
힐러인 앨리스가 없을 경우 공략을 할 수 없으므로 힐러는 꼭 참가시킨다.
(파티형 카르티아의 미궁은 NPC를 고용하는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첫번째 방으로 소환된다)
카르티아의 미궁의 구성은 총 3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방을 클리어하고 가장 마지막에 잇는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솔플형 미궁이라면 대기실을 거쳐 미궁으로 입장되고 파티형 미궁은 바로 첫 번째 방으로 입장된다.
첫번째 방 가운데에는 오르막 형식의 작은 제단이 존재하며 제단에는 10명의 카르티아 포로가 잡혀 있다.
전투가 시작하면 1단계라는 메세지가 표시되며 입구 반대편에 있는 계단에서
다수의 몬스터들이 무리를 지어 내려온다.
(몬스터가 계단에서 내려오기 전까지는 타겟이 불가능하다)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단계가 진행될수록 몰려오는 몬스터의 수도 증가한다.
하지만 항상 일정한 숫자의 몬스터가 내려오기 때문에 체감 몬스터의 숫자는 비슷하다.
이 몬스터들을 모두 처치하고 카르티아 포로들을 최대한 많이 지켜낸 후
키몬스터인 카르티아 차원감시자를 처치하는 것이 첫 방의 목표이다.
각 단계마다 제단이 카르티아 포로의 생명을 흡수하는데 생명력이 다 흡수된 포로는 사망한다.
단계가 진행도지 않더라도 포로마다 독이 걸려 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흐를수록
포로의 HP도 줄어들어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
힐이 가능한 클래스라면 포로에게 힐 등을 사용하여 포로를 살릴 수 있지만
힐이 없는 나머지 클래스들은 포로를 살리기가 매우 힘들다
포로는 7단계 종료 시, 정확히는 카르티아 차원 감시자가 리젠될 때 풀려나게 되며,
풀려난 포로들은 마지막 방에서 3단계 이후에 지원병으로 등장하여 도움을 준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 있다면 보통 격수들의 경우 포로를 살릴 방법이 없으므로
포로들을 포기하고 단계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시겔나이트는 체인 스트라이크를 이용하여
제단 아래로 당겨오면 포로가 제단의 공격을 받지 않아 많은 수의 포로를 살릴 수 있다.
두 번째 방은 보스전으로 가기 위한 통로의 성격이 강한데,
일단 두 번째 방으로 진입하면 어그로를 인식하고 방에 있는 몬스터들이 몰려온다.
파티 플레이형 카르티아 미궁이라면 시겔나이트가 헤이트오라로 땡겨주어 크게 위험하지는 않지만
솔로 플레이형 미궁의 경우 급격한 HP의 하락으로 인해 위험에 빠지기에 십상이다.
솔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 두 번째 방에서 몬스터가 몰려오면 일단 나이트 NPC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나이트 NPC가 헤이트 오오라를 시전할 때까지 버티고, 헤이트 오라를 시전하여 몬스터가 나이트에게
다가가면 공격을 시작한다.
두 번째 방 또한 키몬스터로 카르티아 차원감시자가 나타나는데, 특이하게도 이번 카르티아 차원감시자는
HP가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보스 방으로 도망가며 사라지는데, 이후 보스전 때 증원군으로 등장한다.
(보통 3~5 단계 사이 정도에 등장한다)
하지만 도망 시에 나이트 등의 체인 스트라이크나 헤이트를 사용하면 도망을 멈추고 다시 공격해오는데,
이때 처치하면 다음 방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보통 보스 방으로 불리는 마지막 방에는 석화가 되어 있는 카르티아 미궁의 보스가 존재한다.
하지만 보스 몬스터는 석화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레이드를 진행할 수가 없다.
대신 첫 번째 방처럼 입장 시에 1단계부터 전투가 시작되고 부하 몬스터들이 나타나는데
부하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며 단계를 진행하면 7단계 시작 시에 보스의 석화 상태가 해제되어
이때부터 보스 몬스터를 타격할 수 있다.
하지만 7단계의 모든 몬스터들과 몰려올 때
보스 몬스터의 석화가 풀리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종종 연출된다.
이때에 파티형 미궁이라면 시겔 나이트의 파티 얼터를 사용하여 위기를 넘길 수 있으며,
솔로잉 미궁이라면 두 번째 방과 마찬가지로 물약 등으로 버티면서 나이트의 주위를 돌아
나이트 NPC가 헤이트 오라를 사용할 때까지 시간을 끈다.
만일 솔로잉 미궁에서 첫 방에서 많은 수의 포로들을 살렸다면
그만큼의 지원병이 출연하여 도와주기 때문에 수월하게 보스 사냥이 가능하다.
카르티아 미궁의 보스는 각 레벨별로 특정한 스킬들을 쓰는데 스킬들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LV. 88 젤라카 (85레벨 미궁) : 공포
젤라카가 시전하는 공포는 범위형 스킬로서 매우 짧은 시전 시간을 가진다.
따라서 시전을 보고 발차기 등을 사용하여 막기는 힘들기 때문에
시겔나이트가 쿨마다 저스티스 퍼니시먼트를 사용하여 마법 스킬 사용을 저지해주면
공포에 당하지 않고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 LV. 93 펠리네 (90레벨 미궁) : 스틸 에센스
펠리네는 워크라이어의 흡혈 마법 스킬인 스틸 에센스를 사용한다.
스틸 에센스를 사용하여 타겟의 HP를 뺏어오는 것 뿐만 아니라 스틸의 흡혈 효과로 인해
피가 많이 빨리면 빨릴수록 펠리네의 피가 증가한다.
따라서 여기서는 하모니 스킬을 마법 방어을 올려주는 매지션즈 하모니로 교체하고
시겔 나이트는 85렙 미궁과 마찬가지로 저스티스 퍼니시먼트를 사용하여
펠리네의 스틸 에센스 시전을 차단한다
● LV. 98 칼리오스 (95레벨 미궁) : 버저커
98레벨의 칼리오스는 티르워리어의 필살 스킬인 버저커를 사용한다.
버저커의 효과로 공속/공격력/크리티컬수치/크리티컬 데미지 등이 상승하여
보스에게 타격당할 시에 엄청난 피해를 입게된다.
뿐만 아니라 버저커의 효과로 대상을 처치 시 20%의 HP를 회복하기 때문에
보스 몬스터를 거의 다 잡았다고 버저커 시에 잠깐 방심한다면 20%*사망자 숫자만큼
HP가 회복된다.(기자의 경우 60%까지 회복된 것을 목격했다)
따라서 95레벨 미궁에서는 모든 파티원의 하모니를 가디언스 하모니로 바꿔
방어력을 최대한 올려 버저커 버프가 있을 시에 죽지 않도록 조심한다.
카르티아의 미궁 입장 관리인인 카르티아 연구원에게 매일 한번씩 일일 퀘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각각의 퀘스트의 보상은 아래와 같다.
85레벨 이상 캐릭터가 입장할 수 있는 인스턴트 던전이다.
카르티아의 미궁은 85레벨 이상 캐릭터가 하루에 한 번씩 이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존 사냥터로
아덴성 마을에 위치한 카르티아 연구원 NPC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카르티아의 미궁은 3개의 레벨대로 구분되어 있으며 솔로형, 파티형으로 다시 나뉘어
총 6종류의 카르티아의 미궁이 준비되어 있다.
카르티아 미궁으로 입장
아덴성 마을의 카르티아 연구원을 통해 카르티아의 미궁 인스턴트 존으로 입장하면
대기실로 이동되는데 이 대기실에는 5명의 NPC가 배치되어 있다.
이 5명의 NPC 중에 한 명을 제외하고 고용하여 카르티아의 미궁 공략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덴 선봉대 대장 아돌프(나이트)를 제외한 4명의 NPC중에 제외가 가능한데
힐러인 앨리스가 없을 경우 공략을 할 수 없으므로 힐러는 꼭 참가시킨다.
(파티형 카르티아의 미궁은 NPC를 고용하는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첫번째 방으로 소환된다)
카르티아의 미궁 첫 번째 방
카르티아의 미궁의 구성은 총 3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방을 클리어하고 가장 마지막에 잇는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솔플형 미궁이라면 대기실을 거쳐 미궁으로 입장되고 파티형 미궁은 바로 첫 번째 방으로 입장된다.
첫번째 방 가운데에는 오르막 형식의 작은 제단이 존재하며 제단에는 10명의 카르티아 포로가 잡혀 있다.
전투가 시작하면 1단계라는 메세지가 표시되며 입구 반대편에 있는 계단에서
다수의 몬스터들이 무리를 지어 내려온다.
(몬스터가 계단에서 내려오기 전까지는 타겟이 불가능하다)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단계가 진행될수록 몰려오는 몬스터의 수도 증가한다.
하지만 항상 일정한 숫자의 몬스터가 내려오기 때문에 체감 몬스터의 숫자는 비슷하다.
이 몬스터들을 모두 처치하고 카르티아 포로들을 최대한 많이 지켜낸 후
키몬스터인 카르티아 차원감시자를 처치하는 것이 첫 방의 목표이다.
각 단계마다 제단이 카르티아 포로의 생명을 흡수하는데 생명력이 다 흡수된 포로는 사망한다.
단계가 진행도지 않더라도 포로마다 독이 걸려 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흐를수록
포로의 HP도 줄어들어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
힐이 가능한 클래스라면 포로에게 힐 등을 사용하여 포로를 살릴 수 있지만
힐이 없는 나머지 클래스들은 포로를 살리기가 매우 힘들다
포로는 7단계 종료 시, 정확히는 카르티아 차원 감시자가 리젠될 때 풀려나게 되며,
풀려난 포로들은 마지막 방에서 3단계 이후에 지원병으로 등장하여 도움을 준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 있다면 보통 격수들의 경우 포로를 살릴 방법이 없으므로
포로들을 포기하고 단계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시겔나이트는 체인 스트라이크를 이용하여
제단 아래로 당겨오면 포로가 제단의 공격을 받지 않아 많은 수의 포로를 살릴 수 있다.
카르티아의 미궁 두 번째 방
두 번째 방은 보스전으로 가기 위한 통로의 성격이 강한데,
일단 두 번째 방으로 진입하면 어그로를 인식하고 방에 있는 몬스터들이 몰려온다.
파티 플레이형 카르티아 미궁이라면 시겔나이트가 헤이트오라로 땡겨주어 크게 위험하지는 않지만
솔로 플레이형 미궁의 경우 급격한 HP의 하락으로 인해 위험에 빠지기에 십상이다.
솔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 두 번째 방에서 몬스터가 몰려오면 일단 나이트 NPC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나이트 NPC가 헤이트 오오라를 시전할 때까지 버티고, 헤이트 오라를 시전하여 몬스터가 나이트에게
다가가면 공격을 시작한다.
두 번째 방 또한 키몬스터로 카르티아 차원감시자가 나타나는데, 특이하게도 이번 카르티아 차원감시자는
HP가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보스 방으로 도망가며 사라지는데, 이후 보스전 때 증원군으로 등장한다.
(보통 3~5 단계 사이 정도에 등장한다)
하지만 도망 시에 나이트 등의 체인 스트라이크나 헤이트를 사용하면 도망을 멈추고 다시 공격해오는데,
이때 처치하면 다음 방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카르티아의 미궁 마지막 방
보통 보스 방으로 불리는 마지막 방에는 석화가 되어 있는 카르티아 미궁의 보스가 존재한다.
하지만 보스 몬스터는 석화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레이드를 진행할 수가 없다.
대신 첫 번째 방처럼 입장 시에 1단계부터 전투가 시작되고 부하 몬스터들이 나타나는데
부하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며 단계를 진행하면 7단계 시작 시에 보스의 석화 상태가 해제되어
이때부터 보스 몬스터를 타격할 수 있다.
하지만 7단계의 모든 몬스터들과 몰려올 때
보스 몬스터의 석화가 풀리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종종 연출된다.
이때에 파티형 미궁이라면 시겔 나이트의 파티 얼터를 사용하여 위기를 넘길 수 있으며,
솔로잉 미궁이라면 두 번째 방과 마찬가지로 물약 등으로 버티면서 나이트의 주위를 돌아
나이트 NPC가 헤이트 오라를 사용할 때까지 시간을 끈다.
만일 솔로잉 미궁에서 첫 방에서 많은 수의 포로들을 살렸다면
그만큼의 지원병이 출연하여 도와주기 때문에 수월하게 보스 사냥이 가능하다.
카르티아 미궁의 보스는 각 레벨별로 특정한 스킬들을 쓰는데 스킬들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LV. 88 젤라카 (85레벨 미궁) : 공포
젤라카가 시전하는 공포는 범위형 스킬로서 매우 짧은 시전 시간을 가진다.
따라서 시전을 보고 발차기 등을 사용하여 막기는 힘들기 때문에
시겔나이트가 쿨마다 저스티스 퍼니시먼트를 사용하여 마법 스킬 사용을 저지해주면
공포에 당하지 않고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 LV. 93 펠리네 (90레벨 미궁) : 스틸 에센스
펠리네는 워크라이어의 흡혈 마법 스킬인 스틸 에센스를 사용한다.
스틸 에센스를 사용하여 타겟의 HP를 뺏어오는 것 뿐만 아니라 스틸의 흡혈 효과로 인해
피가 많이 빨리면 빨릴수록 펠리네의 피가 증가한다.
따라서 여기서는 하모니 스킬을 마법 방어을 올려주는 매지션즈 하모니로 교체하고
시겔 나이트는 85렙 미궁과 마찬가지로 저스티스 퍼니시먼트를 사용하여
펠리네의 스틸 에센스 시전을 차단한다
● LV. 98 칼리오스 (95레벨 미궁) : 버저커
98레벨의 칼리오스는 티르워리어의 필살 스킬인 버저커를 사용한다.
버저커의 효과로 공속/공격력/크리티컬수치/크리티컬 데미지 등이 상승하여
보스에게 타격당할 시에 엄청난 피해를 입게된다.
뿐만 아니라 버저커의 효과로 대상을 처치 시 20%의 HP를 회복하기 때문에
보스 몬스터를 거의 다 잡았다고 버저커 시에 잠깐 방심한다면 20%*사망자 숫자만큼
HP가 회복된다.(기자의 경우 60%까지 회복된 것을 목격했다)
따라서 95레벨 미궁에서는 모든 파티원의 하모니를 가디언스 하모니로 바꿔
방어력을 최대한 올려 버저커 버프가 있을 시에 죽지 않도록 조심한다.
카르티아의 미궁 보상
카르티아의 미궁 입장 관리인인 카르티아 연구원에게 매일 한번씩 일일 퀘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각각의 퀘스트의 보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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