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기초부터 응용까지
■ 리니지2의 다양한 아이템
리니지2에는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이 있는데 기본적인 장비용 아이템부터 소모성 아이템,
재료 아이템, 특수 아이템까지 각각의 아이템들은 저마다의 쓰임새와 용도가 존재한다.
우선, 아이템은 크게 착용 아이템과 비착용 아이템으로 구분된다. 착용아이템은 말 그대로 캐릭터가
지정 위치에 착용할 수 있는 것으로 무기를 비롯한 각 신체 부위별 아이템과 엑세서리 등을 말한다.
착용 아이템 중, 방어구에는 세트 아이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해당 방어구를 모두 착용했을 때 추가적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뜻한다.
리니지2의 방어구 아이템들은 이 세트효과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방어구를 착용할때는 주로 세트를 맞춰서 장착하는게 기본이다.
반면에 비착용 아이템은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외한 전 아이템을 지칭하는 것으로
소비아이템인 물약이나 정령탄, 재료아이템인 은이나 숯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레벨에 맞게, 등급아이템
리니지2에서는 일부 아이템에 등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우선 착용 아이템에는 모두 등급이 정해져있으며 정령탄/마정탄/일부 특수 물약에도 등급이 정해져있다.
등급은 무급부터 최고 S84 등급까지 존재하며 각 등급은 지정된 레벨에 따라 구분된다.
자신의 레벨에 따른 등급별 아이템을 사용하게 되어있는 리니지2는 착용 아이템에 한해서는
자신의 등급과 맞지 않아도 착용할 수 있다. 하지만 레벨에 맞지 않는 등급의 아이템을 착용할 경우
그에 따른 패널티를 갖게 되는데 이것을 그레이드 페널티라고 한다.
상위 등급의 아이템을 착용하였을 경우에 얻게 되는 그레이드 패널티는
무기와 방어구의 패널티가 각각 다르다.
우선 상위 등급의 무기를 착용했을 경우에는 공격력, 공격속도, 크리티컬 확률, 크리티컬 데미지,
명중이 감소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강한 무기일지라도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반면에 방어구를 상위 등급으로 착용할 경우에는 공격속도, 이동속도, 마법속도, 회피가 감소되기 때문에
방어도가 자신에게 맞는 등급보다 높다 할지라도,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더욱 취약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패널티를 얻거나 방어구처럼 상위등급의 아이템을 중복착용하게 되면 페널티가 가중되고,
그렇게 되면 사냥이 불가능해질 정도가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성능은 조금 떨어져도 자신에게 맞는 등급의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게임 플레이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 아이템의 제작과 강화
이렇게 캐릭터가 장비하는 대부분의 착용아이템들은 주로 제작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리니지2에서는 몬스터를 통해서 착용가능한 완성된 아이템을 직접 얻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보] "내 아이템을 만들어보자, 제작 총정리!" 바로가기
따라서 매우 다양한 재료들이 있고 각각의 아이템 제작을 위해서는
해당 재료 아이템을 몬스터에게서 얻거나 유저들간의 거래로 확보해야 한다.
특히 매우 높은 등급의 강력한 무기들은 대부분이 제작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 아이템들은 유저들 사이에서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아이템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강화아이템 역시 유저들 사이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거래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강화아이템으로는 무기 장비와 방어구 장비에 해당하는 등급별 주문서가 있고,
해당 아이템에 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집혼석이 있다.
여기에 아이템 제련을 할 수 있는 생명의 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템 강화가 가능하다.
[정보] "아이템을 더욱 강하게, 인첸트!" 바로가기
아이템의 제작과 강화는 스스로 구한 재료로 제작과 강화를 통해 나만의 아이템을 만드는 방식이기에
몬스터에게 일방적으로 얻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다양한 아이템의 정확한 사용
리니지2에는 수 많은 종류의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몬스터를 처치하는 무기에서부터
각종 재료들과 물약, 펫이나 변신 주문서와 같은 특수한 아이템까지 그 가짓수는 매우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아이템을 사용해야하고 어떤 아이템을 모으고 팔아야 하는지를
확실히 구분지을 수 있어야 리니지2를 즐기는데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일 것이다.
리니지2에는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이 있는데 기본적인 장비용 아이템부터 소모성 아이템,
재료 아이템, 특수 아이템까지 각각의 아이템들은 저마다의 쓰임새와 용도가 존재한다.
우선, 아이템은 크게 착용 아이템과 비착용 아이템으로 구분된다. 착용아이템은 말 그대로 캐릭터가
지정 위치에 착용할 수 있는 것으로 무기를 비롯한 각 신체 부위별 아이템과 엑세서리 등을 말한다.
착용 아이템 중, 방어구에는 세트 아이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해당 방어구를 모두 착용했을 때 추가적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뜻한다.
리니지2의 방어구 아이템들은 이 세트효과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방어구를 착용할때는 주로 세트를 맞춰서 장착하는게 기본이다.
반면에 비착용 아이템은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외한 전 아이템을 지칭하는 것으로
소비아이템인 물약이나 정령탄, 재료아이템인 은이나 숯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레벨에 맞게, 등급아이템
리니지2에서는 일부 아이템에 등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우선 착용 아이템에는 모두 등급이 정해져있으며 정령탄/마정탄/일부 특수 물약에도 등급이 정해져있다.
등급은 무급부터 최고 S84 등급까지 존재하며 각 등급은 지정된 레벨에 따라 구분된다.
자신의 레벨에 따른 등급별 아이템을 사용하게 되어있는 리니지2는 착용 아이템에 한해서는
자신의 등급과 맞지 않아도 착용할 수 있다. 하지만 레벨에 맞지 않는 등급의 아이템을 착용할 경우
그에 따른 패널티를 갖게 되는데 이것을 그레이드 페널티라고 한다.
상위 등급의 아이템을 착용하였을 경우에 얻게 되는 그레이드 패널티는
무기와 방어구의 패널티가 각각 다르다.
우선 상위 등급의 무기를 착용했을 경우에는 공격력, 공격속도, 크리티컬 확률, 크리티컬 데미지,
명중이 감소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강한 무기일지라도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반면에 방어구를 상위 등급으로 착용할 경우에는 공격속도, 이동속도, 마법속도, 회피가 감소되기 때문에
방어도가 자신에게 맞는 등급보다 높다 할지라도,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더욱 취약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패널티를 얻거나 방어구처럼 상위등급의 아이템을 중복착용하게 되면 페널티가 가중되고,
그렇게 되면 사냥이 불가능해질 정도가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성능은 조금 떨어져도 자신에게 맞는 등급의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게임 플레이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 아이템의 제작과 강화
이렇게 캐릭터가 장비하는 대부분의 착용아이템들은 주로 제작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리니지2에서는 몬스터를 통해서 착용가능한 완성된 아이템을 직접 얻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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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매우 다양한 재료들이 있고 각각의 아이템 제작을 위해서는
해당 재료 아이템을 몬스터에게서 얻거나 유저들간의 거래로 확보해야 한다.
특히 매우 높은 등급의 강력한 무기들은 대부분이 제작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 아이템들은 유저들 사이에서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아이템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강화아이템 역시 유저들 사이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거래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강화아이템으로는 무기 장비와 방어구 장비에 해당하는 등급별 주문서가 있고,
해당 아이템에 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집혼석이 있다.
여기에 아이템 제련을 할 수 있는 생명의 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템 강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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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의 제작과 강화는 스스로 구한 재료로 제작과 강화를 통해 나만의 아이템을 만드는 방식이기에
몬스터에게 일방적으로 얻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다양한 아이템의 정확한 사용
리니지2에는 수 많은 종류의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몬스터를 처치하는 무기에서부터
각종 재료들과 물약, 펫이나 변신 주문서와 같은 특수한 아이템까지 그 가짓수는 매우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아이템을 사용해야하고 어떤 아이템을 모으고 팔아야 하는지를
확실히 구분지을 수 있어야 리니지2를 즐기는데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일 것이다.